‘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20일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상영관 변경 결정
상영관 변경이유는 이 작품의 초청상영발표가 되고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전좌석이 매진되고난뒤 현장판매분의 잔량에 대한 문의가 사무국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현장판매분의 구매를 위해 상영전날부터 극장앞에서 텐트를 치고 밤을 새우며 표를 구하려는 팬들의 움직이 수없이 포착되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사무국’측은 관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3배이상의 좌석과 더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부천시청으로 상영관 변경을 전격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온라인예매분으로 전좌석이 다 매진되고 난뒤 부천시민들은 물론 영화제를 방문하겠다는 각지의 수많은 일반 팬들과 취재진의 빗발치는 문의에 아시아 최고의 스타 그룹 ‘슈퍼주니어’ 스크린 데뷔작의 첫공개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온몸으로 실감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미 예매한 관객들의 항의를 각오하고라도 상영관 변경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것. 때문에 영화제 조직위측은 위 사실을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알리고, 예매한 관객에 대해서는 직접 1:1 전화연락으로 변경사실을 알리는 등 그 어느때보다 분주한 상황이라고. 애초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상영관으로 배정된 부천 프리머스 시네마의 상영관이 좌석수가 200석인데다 주연배우들을 보기위해 몰려들 관람객의 몇배수를 넘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할 때 공간이 협소하고 현매표를 구할려고 극장앞에서 장사진을 이룰 수백명의 팬들이 상주할경우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이날 깜짝 상영에는 영화상영 후 GA(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출을 맡은 이 권 감독은 물론 주연배우 1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16일 언론과 극장관계자 시사이후 일반 관객들과의 최초의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
때문에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앞을 다투어 부천 현지를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매진된 표를 구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현장판매분을 구하기위해 007작전에 버금가는 표구하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에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 본래의 목적인 영화상영과 관객과의 만남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급히 좌석수가 많고 이동공간,대기공간이 넓은 시청으로 상영관을 이동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객들 또한 국제적인 영화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모범적인 관람태도를 보여줄 것을 믿는다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7월 2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이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독창적인 표현 등 연출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슈퍼주니어 멤버 각각의 캐릭터 묘사가 호평을 받고 있다. 여타 가수의 인기에 기대어 만들어졌던 스타그룹의 영화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칭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작품은 영화계에서 10년이상의 마케팅, 제작경험이 있는 충무로 신진 기획브레인 ‘폴룩스 픽쳐스’(대표 안여진)의 기획에 드라마<연애시대>영화<동갑내기 과외하기>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여고괴담 2> 조감독 단편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예 이권감독의 연출로 제작된 것이 1차적인 이유다. 그리고 ‘슈퍼주니어’전원자체가 결성당시부터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활동할 것을 염두에 두고 연기수업과 드라마출연,스크린 데뷔를 치룬 멤버가 대부분이라 그들의 연기가 기대이상이라는 것이 2차적인 자양분이 되었다.
이영화에 대해 ‘아이돌 영화의 진화-모든것에 쉽게 열광하지만 자신의 길은 잘찾지 못하는 10대의 방황을 진솔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말되는 하이틴 영화’ ‘유쾌한 젊은 영화 -만화적 그래픽이 영화적 상상력을 높힌다”슈퍼주니어 팬이든 아니든 공감할 수 있는 하이틴 영화가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등 언론은 오랜만에 등장한 제대로 만든 하이틴 영화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었다.
CG가 100% 완성되기도 전에 이 작품을 감상하고,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최고 인기 섹션인 ‘깜짝상영(Surprise Screening)’에 초청한 것에 영화제 프로그래머측은 자부심을 느끼며 국제적인 영화축제의 초청작으로 손색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에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 일반인에게 첫 공개될 ‘깜짝 상영(Surprise Screening)’ 은 부천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상영작과 수상 상영작 외에 게릴라 상영 방식의 또다른 재미를 주는 섹션으로 국내 작품으로는 탁월한 미적감각과 신선한 연출력을 선보인 이권 감독의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해외 작품으로 일본의 중견 거장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신작<용이 간다(Like a Dragon)>가 선정되어 상영을 결정하게 되었다.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테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찾기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오는 7월 2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들이 11일간 전국 상영관을 순회하는 전무후무한 무대인사를 계획하고 있어 부천에서 이들을 만나지 못한 관객이라도 개봉관을 찾는다면 배우와 조우하는 행복한 경험을 또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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