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제11회 부천국제영화제 ‘깜짝 상영’ 초청
7월 2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될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7) ‘깜짝 상영 TBA(To Be Announced)’의 상영작으로 초청되어 또다른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상영일은 영화제 기간중인 오는 20일(금) 부천시 중동에 소재한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일반인에게 첫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깜짝 상영에는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출을 맡은 이 권 감독은 물론 주연배우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어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일반관객과의 첫 만남이 영화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 것. 이에 따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측과 관계자들은 깜짝 상영작에 관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벌써부터 만반의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또한 첫 주연작품이 국내 유명영화제에서 첫 상영하게 된 사실에 출연배우들은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되도록 일정을 맞추어 꼭 관객들과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외의 젊고 역동적인 영화들로 관객과 소통하며 보다 다양한 영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한마당. 때문에 국내외 유수의 판타스틱한 영화들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영화제이다. 매해 영화제마다 상영되는 ‘깜짝 상영’ 은 그 선정작만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하는 관객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섹션중의 하나. 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상영작과 수상 상영작 외에 게릴라 상영의 방식으로 또다른 재미를 주는 ‘깜짝 상영’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영화제 관객들에게 최고의 서프라이즈한 작품을 선사하고자 고심끝에 국내 영화로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이권 감독의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일본의 중견 거장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신작 <용이 간다Like a Dragon>가 선정되어 두작품이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올해 ‘깜짝 상영’으로 한국영화중에서는 <꽃미남 연쇄테러 사건>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단편영화 <겁쟁이들이 더 흉폭하다>와 다수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통해 재기발랄한 감성과 독특한 시각적 표현으로 이름을 알려왔던 이권 감독의 데뷔작임과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이 지니고 있는 넘치는 재치와 만화적 상상력이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무한의 상상과 가능성을 지지하는 PiFan의 정신과 부합하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톡톡튀는 영화적 재미와 더불어 청소년 시절에 대한 감독 특유의 감수성이 주연배우로 발탁된 ‘슈퍼주니어’와 만나 다양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말했다.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테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범인찾기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그리고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영화<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제 11회 부천국제영화제에 ‘깜짝 상영’의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7월 20일 일반인들에게 첫 공개된 이후 오는 7월 2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07년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획기적인 영화로 기록에 남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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