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모바일 신작 ‘챔피언쉽야구2006’ KTF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 www.softmax.co.kr)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챔피언쉽야구2006'을 KTF를 통해 오늘(7/5)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챔피언쉽야구2006'은 국제 대회를 표방한 야구게임으로 한국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한 팀을 선별하여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하는 것을 기본 테마로 하고 있다. 실제 야구와 같이 투수의 구질, 수비모션, 번트, 도루, 견제와 같은 다양한 룰을 최대한 사실감 있게 구현하였고, 구단의 감독이 되어 선수들을 훈련시켜 능력치를 올리거나 아이템을 구입하여 전력을 보강하는 등 육성 시스템,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그 외 홈런경쟁과 같은 미니게임, 경기 중 갑자기 주어지는 미션게임 등 다양한 모드들이 추가되어 있으며, 실제 선수들을 닮은 캐릭터 간의 실감나는 대사는 게임의 사실감과 재미를 높였다.

소프트맥스는 '챔피언쉽야구2006' 출시기념으로 이승엽 선수가 홈런을 1개씩 칠 때마다 100명을 선정하여 총 1000명에게 무료로 게임을 보내주는 ‘이승엽 홈런레이스’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하고, 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통해 뉴욕 양키즈와 보스톤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선물하는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는 당사의 모바일 게임 사이트(www.m4leaf.com)에서 하면 된다.

- 정보이용료 : 2000원
- 다운로드 경로 : 멀티팩>게임>스포츠/레이싱/레져>야구/축구/농구>챔피언쉽야구2006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oftmax.co.kr

연락처

소프트맥스 기획팀 정은실 과장 ☏02-598-255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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