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브릭, AI 기반 메뉴판 혁신 솔루션 ‘젝터 스튜디오’로 MWC 2025 4YFN 참가

커넥트브릭, MWC 2025 4YFN서 AI 기반 메뉴판 제작 솔루션 ‘젝터 스튜디오’ 공개

커넥트브릭 장홍석 대표, MWC서 ‘AI와 푸드 플랫폼’ 주제 발표…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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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5:00

대전--(뉴스와이어)--이미지 생성 AI 전문기업 커넥트브릭(대표 장홍석)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의 4YFN(4 Years From Now)(이하 MWC 2025 4YFN)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고품질 메뉴판 제작 솔루션 ‘젝터 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커넥트브릭은 국내 주요 소상공인 플랫폼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젝터 스튜디오’는 누구나 쉽게 고품질 메뉴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솔루션으로 이미지만으로도 전문적인 수준의 메뉴판을 만들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MWC 2025 4YFN 전체 기간 동안 ‘젝터 스튜디오’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며, 우버 잇츠(Uber Eats), 딜리버루(Deliveroo), 저스트 잇(Just Eat) 등 글로벌 푸드 플랫폼 관계자들과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커넥트브릭 장홍석 대표는 3월 4일(화)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4YFN Hall 8.1 Pitching Point에서 ‘AI와 푸드 플랫폼: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AI가 푸드 산업의 시각적 품질과 운영 효율성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를 지원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글로벌 프로그램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대전시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커넥트브릭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푸드 및 커머스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적인 비주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이미지 자동화 기술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홍석 커넥트브릭의 대표는 “이번 MWC 2025 4YFN 참여를 통해 젝터 스튜디오가 푸드 산업에서 시각적 혁신을 이끌 솔루션임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에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넥트브릭 소개

커넥트브릭은 국내 기술력 기반의 생성 AI 모델 ‘젝터 스튜디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업의 수요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AI 모델을 제작해 비즈니스 도메인에 특화된 고품질 이미지 생성 및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비주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기업의 맞춤형 생성 AI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