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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2-737-3600

주소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정동빌딩 A동 6층

근무평일 08:30~18:30, 휴일 09:00~16:00, 토요일 휴무

회원 공지

오는 10월부터 뉴스와이어 ID가 메일주소로 변경됩니다

- 기존 회원 현재 ID와 메일주소로 모두 로그인 가능

오는 10월 1일 뉴스와이어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뉴스와이어 회원님께 다음과 같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뉴스와이어에 로그인 하시려면 회원별로 부여해 드린 뉴스와이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왔으나, 개편 이후에는 등록하신 뉴스와이어 메일을 ID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뉴스와이어 메일을 ID로 사용하게 되면 별도로 ID를 설정 하거나 기억할 필요 없이 등록메일과 비밀번호만 기억하면 되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참고로, 개편 이후 신규 회원들은 뉴스와이어 ID는 메일주소만을 사용할 수 있고, 개편 전 가입고객은 현재 ID와 메일주소로 모두 로그인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뉴스와이어에서는 회원님 스스로 뉴스와이어에 등록한 메일주소를 ID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변경을 원하는 회원님을 대상으로 등록 메일 주소 변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등록 메일 주소 변경은 로그인 후 상단 ‘내계정’에서 ‘회원정보’에 들어가면 가능합니다.
(https://www.newswire.co.kr/member/?job=memberModif...)

한편, 뉴스와이어에서는 내주 이번 개편과 관련한 서비스 이용 안내를 별도로 고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부디 이번 뉴스와이어 ID 변경과 관련해 회원님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이번 조치에 대한 궁금하신 사항이나 애로사항은 전화(02-737-3600)나 메일(join@newswire.co.kr)로 연락 바랍니다.

뉴스와이어 회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