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는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라는 기업의 미션 하에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큰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코딩 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 팀스파르타가 말하는 ‘큰일‘이란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통해 통해 수강생의 삶에 일어나는 변화를 일컫는 열쇳말이다. 팀스파르타는 수강생들의 니즈에 맞춰 직무역량 개발, 취업, 커리어 전환, 창업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딩 교육에만 국한하지 않고 채용 플랫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교육 너머로 ‘큰일'의 범주를 넓혀가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온라인 코딩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청소년 코딩 교육 서비스 △띵동코딩, 개발자 양성 코딩 부트캠프 △항해99, 비개발 IT직군 부트캠프 △SW캠프,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카이스트-크래프톤과 함께 하는 △SW 사관학교 정글, IT 인재 채용 플랫폼 △인텔리픽 등이 있다. 또한 국비지원 코딩 교육 커리큘럼도 제공한다. 팀스파르타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교육기관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원격 코딩교육 ‘스파르타 내일배움단’과 K-디지털 트레이닝(KDT) ‘내일배움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내일배움캠프'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엔지니어, AI 웹개발자 양성 코스와 더불어 앱 개발자 및 게임 개발자도 코스도 신규로 추가되었다. 총 8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KDT 내 최대 규모이다. ‘내일배움캠프'는 기수별 최고 수료율 98.7%를 기록했으며, 1000여 개의 팀스파르타 협력사에 58.12%가 취업하기도 했다. 수료생 중 일부는 삼성SDS, NHN, 교보생명에 취업한 사례도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