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앤씨(TREEANNSEA)는 ‘땅(TREE)과 바다(SEA), 대자연에서 태어난 소녀 앤(ANN)의 피부 노화를 늦추는 여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 있다. 사막, 마다가스카르, 북극 등 대자연의 원료를 이용해 피부 타입별 제품 라인을 구성해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뷰티다. 앤(Ann)은 지금도 전 세계를 누비며 피부에 좋은 성분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