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참숯바비큐, 가맹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옥을 사용한 바비큐판을 개발, 바비큐시장에 유통ㆍ보급해오던 “숯불바비큐“는 방배직영점의 젊은 고객층 호응과 상권의 불모지인 도봉점의 성공사례를 등에 업고 ”옥인참숯바비큐“ 가맹점을 모집한다.

유난히 흔해빠진 외식 메뉴가 되어버린 치킨류라 “감히 ‘최고’라고 얘기하기보단 ‘최선’을 다해 차별화함으로써 성공을 이루었다”는 표현을 자주쓴다는 김대표는 최선=최고’란 등식을 모토로 내세운 옥이랑참숯바베큐의 한방바비큐와 등갈비가 요즘 방배동과 서울 북부 일원에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한방한식바비큐·한방한식등갈비·한방양식바비큐·한방양식등갈비 등 4가지의 아이템을 메인으로 조류독감이 한창 기승을 떨던 무렵, 치킨시장이 고사 직전에 몰렸을 때 과감하게 치킨류를 선택하였고 이 같은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방약재사용, 1-2개월의 교육을 통한 비법전수 및 본점유통에 관리되는 일반 프랜차이즈 지사가 아닌 지사자체로 자가공급시스템을 이룰 수 있는 특화된 관리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장점으로 유난히 많은 양의 소스( 손님이 원할 경우 팝콘이나 국수를 비며먹도록 배려함)가 이 프랜차이즈의 강점이다.

본래 ‘옥인’은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처음 시작되어 1호점이 예상밖의 큰 성공을 거둔 것을 계기로 교통이 불편하고 상권 불모지로 인식된 도봉동과 방화동 중간 지역에 과감히 가맹점을 개설, 또 한번의 히트를 치게 되었던것이 본격적인 사업을 구상하게 하였다고 덧붙혔다.

웹사이트: http://www.oginbarbecue.com

연락처

옥인참숯바베큐/ 김정숙 / 02-917-3586
스포츠서울 권구진 02-6324-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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