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요리전문가 이향방여사의 ‘모리화’ , 식품박람회에 참여

서울--(뉴스와이어)--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의 영향으로 창업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현재 운영하고있는 업체도 아이템을 바꿔야할지 계속 유지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30년간 외식산업을 이루어온 중국음식의 대가 이향방여사가 새로운 브랜드‘모리화’를 선보여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향방 중국요리전문가가 직접요리를 개발하여, 여러 요리프로에 방송되었던 이향방고유에 요리를 이곳 모리화에서 접 할 수 있으며, 또한 모리화만의 특색있는 꽃차를 다양한 요리와 함께 접할 수 있다.

전통에서 벗어나 한국인에 입맛에 맞추어 더욱 새롭고 기존에 중식당에서 먹어볼 수없는 그 맛!! 한층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테리어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연출, 각종 모임, 세미나, 연회석이 완비되어 호텔 못지않다.

이러한 모리화가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며 코엑스에서 열리는 SIRES 2005 조직위원회 주최의 2005 서울국제외식산업, 식품, 주방기기 전시회에 참여한다. 금번 전시회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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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화 02-558-8868 작성자 스포츠서울A&B 박혜경 02-206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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