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순우리밀찐빵, 우리밀과 청국장, 유산균을 넣어만든 찐빵 인기

성남--(뉴스와이어)--판교 궁내동에 위치한 ‘퇴촌 순 우리밀 찐빵 손만두’(대표 손혜원)가 명물 먹거리로 널리 소문이 나고 있다.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고 친근한 복고풍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퇴촌 순 우리밀 찐빵 손만두’는 제과점을 운영하던 손 대표 부부가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힘을 모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손 대표는 “고객들에게 맛깔스런 우리 고유의 입맛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퇴촌 순 우리밀 찐빵 손만두’의 모든 제품은 무방부제의 전형적인 웰빙 식품이다. 유통기한을 엄격히 지키며,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100% 순 우리밀과 청국장, 유산균을 적절히 배합하여 만드는 쫀득쫀득한 피와 부드러운 팥 앙금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고소한 맛은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정성껏 빚어주던 바로 그 맛이다. 최근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웰빙 그 자체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간식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매장은 늘 북적거린다. 그래서 시중의 많은 찐빵류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게 손 대표의 강한 자부심이다. “늘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보여주고, 가맹점에게는 성공창업을 기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으로 생활인들에게 희망과 즐거움, 그리고 삶의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말했다.(031-716-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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