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케이크 전문점 ‘떡보의 하루’ 시흥점 오픈

대구--(뉴스와이어)--떡케이크 전문점 '떡보의 하루'는 오는 22일 시흥점을 오픈한다.

'떡보의 하루'는 순수 국내산 쌀로 만든 10여가지 이상의 고급떡을 3층으로 쌓아 만든 신개념의 떡케이크을 비롯하여 행사떡, 답례떡, 영양떡 등 온라인 주문과 매장 판매하는 떡케이크 전문점이다.

2003년 3월에 설립되어 현재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대전을 비롯하여 전국 5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떡케이크 전문점 '떡보의 하루'의 창업비용은 가맹비 1천만원, 보증금과 인테리어 2천만원이 들며 점포에 따라 추가비용이 요구된다.

'떡보의 하루'는 인구 20만명당 1개의 점포만 오픈하며 기존의 떡체인점과 달리 당사 공장에서 전품목을 생산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한편 시흥점은 오픈 축하행사로 각설이 공연과 함께 떡케이크와 떡 시식회를 열며 당일 구매 고객에게는 문구류, 주방식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가맹점 문의 : 032-544-4417, 1544-4417)



웹사이트: http://www.dca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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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의 하루 성종승 실장 032-544-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