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수입구제 종합 쇼핑몰 ‘코코스탁 수입타운’, 국내 최초 백화점식 직판제 도입

서울--(뉴스와이어)--남대문시장 중앙통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입지조건이 뛰어난 가운데 토지+건물의 등기 분양으로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코코스탁수입타운”이 남대문시장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는 최초로 백화점식 할인 매장형 직판제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백화점식 직판제란 국내 최초로 도입된 판매방식으로 소액창업의 한 방식이나 판매하고 그 이익을 최단기간에 지급받는 방식으로 단기 경영 기법 중에 하나로 국내 최초 실제 판매장에 도입한다는데 그 결과가 주목된다.

가입비 1구좌 1,000만 원이면 현재 보증금 4백만 원에 월 50만원의 임대료를 받는 매장을 보증금400만원과 가입비 600만 원(1년간의 점포 임대료 선불금)과 코코스탁임포트에서 제공하는 물품비(상품비), 운영비, 배송비, 일반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무료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방식인 것이다.

또한 매일 거래되는 매출을 개인 별로 공개하고 판매이익은 주급으로 매주 판매 분의 40%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러한 판매 방식은 몫 돈이 아니어도 창업할 수 있다는 특징과 고 마진을 실현 가능하기에 판매 극대화를 최대한 발현시켜 이익을 극대화하고 창업 점포주들에게 그 이익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한다는 획기적인 판매방식으로 전 점포주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이익배분에 투명성을 그 어떤 판매방식 보다도 더욱 제고시키므로 회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고 마진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방식이다.

현재 오픈 중인 “코코수입타운”의 매장은 오픈 이래 전국에서 가장 체계화되고 판매대수 200개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쇼핑몰로 현재 침체되어 있는 국내 의류 판매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음은 물론 도소매를 망라한 고객들의 관심으로 국내 수입의류판매의 새 틀을 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코스탁임포트사에서는 이러한 회원제 판매방식의 매장을 40개 구좌로 확대하여 회원을 모집 중이며 소액창업의 뜻과 의류판매의 경험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또 하나의 특징에 본 직판제 회원 모집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이러한 회원제 직판형 판매방식은 최첨단 POS시스템과 회원들의 경영참여의 의미도 있는 처음 시도하는 첨단 경영방식과 첨단 관리방식이 접목된 판매방식의 최초 시도에 따른 유관업종의 관심과 유사업종에서도 이러한 방식의 도입 가능성 문의하기도 하여 이 방식의 국내 최초의 도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주)코코스탁임포트사에서는 on-off line을 모두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입의류, 구제의류 ,재고명품에서 모피와 잡화를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질 좋고 저렴하며 쇼핑하기에 기분 좋은 매장인 “코코수입타운”은 업계의 선두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c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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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탁임포트 02)378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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