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취업 및 창업 IT전문 교육과정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여년동안 여성의 취업, 창업등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경기도 거주 여성의 인적자원개발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도모하고자 '2008 여성IT전문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일 3시간씩 6개월동안 진행될 여성IT장기과정은 디자인 계열로 플래시웹디자인, 웹디자인 전문가, e-러닝 콘텐츠 제작자과정과 프로그램 계열로 자바전문가, ASP.Net, 오토캐드&3D MAX과정이 있으며 IT분야 기초개념부터 실무에에서 사용되어지는 현업 중심의 프로젝트 구현 및 전문기술까지 교육을 받은 후 관련분야로 진출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각 과정별로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총 6개 과정 120명을 모집하며, 교육신청은 오는 5월 20일까지이며 인터넷(www.ggw.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6개월 교육기간동안 총 12만원(월2만원상당)이며,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6월10일부터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IT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의 경제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과정별 접수일정을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할 때에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IT교육 홈페이지 (www.ggw.or.kr) 또는 직업훈련담당 031-8008-81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교육생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수강을 위해 교육생 연구실, 체력 단련실, 자료실, 센터 내 식당 개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아의 부담을 줄이고자 교육센터 내 보육시설을 우선지원 하고 있다.

중앙일보아이티이에이 개요
중앙일보ITEA는 중앙일보미디어그룹(JMN)의 지식교육 전문기업으로 국내 IT 기술 발전 및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8년 설립 이후 매년 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대졸 미취업자, 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 맞춤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로 진출시킴으로 국내 IT 산업의 활성화와 IT 인력의 해외 진출 및 해외실무개발능력 확보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 및 재직자를 위한 Oracle, Borland, Sybase 등의 국제공인교육과 IT·직무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핵심 기술과 직무능력을 익힘으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핵심직무능력 향상지원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적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tea.co.kr

연락처

* 문의: (031) 899-9161~2, (031) 8008-8141~3 (직업훈련계)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www.ggw.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