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예방음원 온라인 서비스 임박

서울--(뉴스와이어)--"게임중독 가능자 대상 2차 실험! 잠재의식에너지 증가효과 검증 완료"

최근 ‘게임중독 예방(Anti Game Addiction)음원’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던 게임사운드 개발 업체 엑스티브(대표 윤윤해, www.xtive.net)는 추가적 표본 데이터 확보를 위하여 한국뉴로피드백연구소(소장 남정욱)에 의뢰하여 AGA음원에 대한 2차 뇌파측정실험을 실시하였다.

피실험자들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온라인 게임 중독 자가진단’ 설문조사 결과 게임중독 가능성 대상자로 판명된 4명의 20대 초·중반의 남성.

이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게임을 할때의 기본 뇌파를 측정하고 이후 AGA음원을 청취하면서 게임을 할때의 잠재의식에너지 변화를 1일 3시간씩 3일에 걸쳐 측정한 결과 AGA음원을 들으면서 게임을 할 때 게임중독예방에 대한 잠재의식 에너지가 실험횟수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남정욱 한국뉴로피드백 소장은 “실험횟수가 3일이지만 잠재의식에너지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실험횟수가 증가할수록 잠재의식에너지는 어느 정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또한 잠재의식에너지의 측정 및 분석에 대해서
“인간의 뇌 중에서 알파파(8~12Hz)를 중심으로 그 이상의 뇌파를 표면의식(주의,집중,긴장,인지지각) 그 이하를 내면의식이라 규정하며, 또한 내면의식은 깊은 내면의식(델타파)과 일반 내면의식(쎄타파)으로 나누며,보통 잠재의식이라 함은 일반 내면의식에 해당된다. 그중 4~8Hz 주파수범위에서 검출되는 세타파가 잠재의식 에너지에 해당된며, 본 연구소에서 약 7여 년 동안 연구결과 인간의 뇌가 잠재의식 상태일 때 4~8Hz 의 주파수 영역에서 활성화되어 에너지가 상승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잠재의식을 특정뇌파로 정량화하게 되었다. 실험의 측정부위 및 분석으로는 피험자에게 부착한 전극센스 위치는 Jasper(1958)의 국제 전극 배치법( '10-20 법', ten twenty electrode system)에 의거하여 배치하였다. 두뇌의 영역별 기능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을 때에는 16영역이상 동시 측정하여 자극에 따른 두뇌영역의 기능을 간단 분석하는데 주력하였지만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특정 영역을 집중적으로 측정을 해야 한다. 그리하여 본 연구 실험에 있어서는 개안 시 게임을 하면서 뇌파측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폐안 시에 후두엽에 측정분석하는 것과 달리 추리 사고 판단에 관련된 전두엽(Fz) 영역에 뇌파센스를 부착하여 쎄타파 에너지를 집중 분석하였다” 고 말했다.

뇌파와 서브리미널 효과를 이용해 만드는 게임중독 예방음원은 외부적이고 물리적, 강압적인 방식으로 게임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처럼 게임을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잠재의식으로 게임중독을 스스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윤윤해 엑스티브 대표는 “게임중독 예방음원에 대한 검증은 마친 상태이며, 올 6월 이후 클로즈 베타형식의 시험 서비스를 진행한 뒤 음원과 소프트웨어를 추가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엑스티브엔터테인먼트 개요
㈜엑스티브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멀티미디어 사운드 전문 제작사입니다. 게임음악제작, 애니메이션 음악제작, 성우녹음, 사운드디자이너 파견, 음원제작사업, 특수음원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멀티미티어 토탈 엔터테인먼트사로서 각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퀄리티와 정확한 납품, 결과물에 대한 신속한 대처 및 즉각적인 수정 등 고객사가 제일 원하고 필요로하게 어떤것인지를 잘알고 있기에 이를 100% 충족시키기 위하여 모든 스텝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만족과 고객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발전과 축적, 다양한 사운드제작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로 귀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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