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강남점, 오픈 1년만에 랜드마크로 급부상

서울--(뉴스와이어)--강남역 최고의 상권으로 꼽히는 7번 출구 씨티극장 상권에 강남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오는 19일 제2의 도약을 다짐하며 새롭게 확장오픈 한 것. 강남대로변에 80평규모로 1층과 지하1층으로 구성되며 총 100석이다.

스무디킹 강남점은 지난 2005년 8월, 6번째로 출점하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상당수준 올려 놓았다는 평이다. 일 매출 820만원의 최고매출을 기록하며 강북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명동점을 위협할 정도로 오픈 후 지속적인 매출신장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금번 오픈확장으로 보다 넓은 공간을 보유하게 된 강남점은 기존보다 2배 이상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폭넓은 소비자 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무디킹 대표 김성완 사장은 “강남점은 강남일대 최고의 상권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금번확장오픈은 우리에게 대단히 큰 의미를 갖는다.”며 “그동안 스무디킹이 강남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무디킹 강남점은 9월19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스무디킹 대형 캐릭터 멜팅맨을 이용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폰카, 디카로 스무디 풍선컵을 찍어오면 스무디 사이즈업과 멤버쉽카드를 증정한다.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에 19번째 매장을 오픈한 스무디킹은 올해 본격적인 가맹사업 진출 이후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가맹문의 080-2113-222)

한편 같은 건물에는 의류 브랜드 쿠아(QUA), 지오지아(ZIOZIA), 니(NII)도 들어선다.

웹사이트: http://www.smoothie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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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킹 홍보팀 김윤진 대리 02-2113-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