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라랜드, 탈모·두피전문 관리센터 전국 가맹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토종기업인 탈모.두피전문 관리센터 스펠라랜드(대표 박성설 www.spela-land.com)가 전국 시, 구단위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스펠라랜드는 두피모발전문가가 직접 두피진단기와 모발 클리닉 기계 등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고객들의 지성, 건성, 민감성, 복합성 등 다양한 두피상태에 따라 두피 타입을 구분하여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관리시약과 관리테크닉 등 정교하고 섬세한 맞춤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탈모의 증상을 진단하여 두피클렌징, 영양공급, 특수요법 등 3단계로 구분하여 현재의 상태에서 가장 적합한 관리과정을 제시하여 개인맞춤형 관리시스템의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고객의 식습관이나, 홈케어까지도 면밀히 신경을 쓴다.

스펠라랜드의 '스펠라 707‘ 등 모든 제품은 한국인의 체질에 맞도록 당귀와 감초, 홍화 등 인체에 무해한 국내 토종 한방 생약성분으로 수출석탑산업훈장 등 각종 수상과 미국 FDA의 안정성 승인 및 일본 후생성 의약부외품 수입 인증 경력이 말해주듯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정명희 교수팀이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펠라 707 사용자의 95.8%에서 탈모 방지 및 양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2004년 10월 울산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16곳과 홍콩, LA(2곳), 워싱턴, 도쿄 등 해외 5곳의 탈모.두피전문 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가맹점을 2배로 늘릴 방침이다.

스펠라랜드는 탈모방지 예방 뿐 아니라 진단을 통해 발모의 가능 유무도 판단해 주며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 신상품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회원 책임보증제를 실시하여 회원가입시 일정기간 정해진 서비스를 받으면 어느 정도의 발모 효과가 있다고 약속한다. 약속기간 내 만족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관리비를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펠라랜드 박성설 대표는 “탈모예방과 방지는 물론, 그로 인해 받고 있을 스트레스까지 치료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 곳곳에 탈모.두피전문 관리센터를 진출키는 등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펠라랜드는 매달 전국 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매번 각 지역 고객들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창업에 필요한 운영전수 및 교육비, 인테리어, 산소방 설치, 케어장비 및 비품, 두피/모발진단기, 초도 제품비, 간판, 홍보/판촉비를 모두 포함하여 30평 기준 9,000만원~12,000만원이 들며 교통이 편한 지역의 건물 전층에 입점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spela-land.com

연락처

스폰서 컴퍼니 김현희, 011-9257-073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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