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 킹 명동점, 전세계 1위 매출 기록

서울--(뉴스와이어)--스무디 킹 명동점이 전세계 스무디 킹 매장 600여 개 중에서 2005년도 스무디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그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뉴욕 펜스테이션점을 제치고, 한국시장 진출 단 2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스무디 킹측은 매출 ‘TOP 10’ 안에는 명동점뿐만 아니라 청담점, 코엑스점이 추가로 랭크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브랜드 컨셉이 런칭 초기 불어닥친 웰빙트렌드에 딱 들어맞았다는 것과 까다롭기로 유명한 한국 소비자들이 스무디의 빼어난 맛과 기능성을 인정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평이다.

스무디 킹의 김성완 대표는 “지난 해까지의 직영위주사업체제에서도 스무디의 뛰어난 맛에 대한 입소문만으로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다.” 라며 “더구나 작년부터 스무디의 뛰어난 맛뿐 아니라 기능성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올해 개시한 공격적인 가맹사업체제가 이에 맞물리면서 스무디 킹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광화문점과 이대신촌역사점과 같은 가맹점의 스무디 판매가 청담점, 코엑스점을 웃돌고 있어 한국 매장이 매출10위 매장 안에 대거 포진하는 것은 사실상 시간문제”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무디 킹 창업주인 스티브쿠노(Steve Kuhnau)는 축하 메시지에서 “스무디 킹 명동점의 매출 1위 달성은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달성한 높은 성과로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다.” 며 “ 더욱이 이것은 스무디가 한국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3년에 사업을 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한국시장에서의 가늠하기 힘든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메시지 임에 틀림없으며 한국 소비자들의 힘이 정말 놀랍다” 고 전했다.

과일과 천연재료로 만든 스무디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스무디 킹은 현재 2003년 명동1호점을 시작으로 청담점, 코엑스점, 강남역점, 이대*신촌역사점, 광화문점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작년 한해 약 40억을 달성하는 등 연평균 10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가맹 시스템을 갖추고, 올해 20개 이상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이다. 이로서 약 100억원 대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가맹문의) 080-2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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