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시대에 발맞춘 자연주의 ‘산수 조경’ 인기

고양--(뉴스와이어)--산속에 계곡이 있고 계곡에는 폭포와 개울이 흐르는 자연경관을 실제처럼 연출한 산경작품이 아파트 베란다와 음식점 그리고 학교에 파고들고 있다.

꽃과 자연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분경작품의 대중화선언을 하고 있는 ‘화다원’(www.hwadawon.co.kr)은 산수조경 산업을 개척한 선두주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산수조경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광득사장은 산수조경을 ‘자연 풍광을 그대로 연출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라며 조경의 최대 장점은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 음이온 발생, 가습 등 부가효과도 거둘 수 있다” 고 말한다.

산수조경이란 실내외에 산과 계곡, 작은 연목 등을 자연석, 나무, 야생초, 이끼 등 다양한 소재로 자연 경치의 아름다움을 축소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연출가의 예술성이 깃들여진 고품격 조경작품을 말한다. 규모가 큰 일반 조경과 구분하기 위해 ‘분경’이라고도 한다.

화다원은 고품격 환경 친화적 작품조경 전문 업체로써 분경솜씨 그대로를 살린 그동안 축척된 기술력과 비교할 수 없는 작품성으로 아파트 베란다, 단독주택정원, 옥상 및 관공서, 빌딩로비, 사무실, 학교, 음식점등 공간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 산수조경을 주제로 한 차별화 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 입주자가 늘고 있는 현재 베란다를 정원으로 꾸미는 사람들이 느는 것도 사업성을 밝게 하는 대목이다. 합법적인 베란다 시공을 통한 아파트안의 조경시설 설치를 통하여 갑갑한 일상에 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또한 체계적인 홈페이지 운영을 통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자신의 집안과 밖을 꾸미는 일에 화다원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고, 간단한 조경 상식들이나 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조경시설의 접근이 용이함을 온라인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화다원은 최근 남양주 답래초등학교 온실 산수조경을 제작했고, 인천 장수동에 초원에서 라는 가든음식점에도 산수조경을 제공했다.

산수조경 작품은 아파트 베란다용은 150~250만원, 음식점용은 500만원~1천만원 정도가 든다.

김 사장은 현재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산수조경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프랜차이즈 점을 여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문의 02-3159-8285


웹사이트: http://www.hwadawon.co.kr

연락처

화다원 대표 김광득 02-3159-8285, 016-26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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