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외식산업의 New Trend 이모작 경영의 8,900원 중저가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패니아(PANIA)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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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a
2006-04-05 18:07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응할수 있는 국내 고유 브랜드 Steak & Easy Pub "PANIA"-패니아가 이모작 경영이라는 2006 외식산업의 New Trend로 첫선을 보이고 있다. PANIA는 PAN + MAINA를 합성한 이름으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PANIA는 한시적인 런치타임이나 저녁시간을 공략하는 전략이 아닌 점심시간부터 늦은 오후까지 영업되는 이모작 경영과 저렴한 스테이크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낮에는 11시부터 저녁 7시 까지에는 저렴한 최고급 호텔식 오므라이스와 파격적인 8,900원 등심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7시 이후 저녁에는 생맥주, 세계맥주, 와인과 호텔식 고급 안주요리를 즐길수 있는 EASY PUB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낮에는 호텔식의 정돈된 이미지의 식사 손님을 위한 운영 전략과 저녁에는 7시 종소리와 함께 변화되는 조명, 음악, 종업원들의 유니폼등으로 인하여 180도 변태되는 영업장의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낮과 밤의 상반된 즐거운 모습을 선보인다.

패니아는 터무니없이 고가정책으로 왜곡되어 있는 유명 레스토랑 및 와인바등의 가격정책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중저가 전략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로 어려운 2006년 외식산업의 블루오션의 모색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모작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Rotation Seat", "쉬지 않는 좌석"의 운영정책을 표방한다.

패니아의 창업 가맹전략은 여성창업자들도 큰 어려움없이 진행될수 있는 NON-STOP KNOW HOW를 바탕으로 기본 2층 상권 30평형 실면적을 기준으로 하는 해당 지역의 업장선정부터 상권 컨설팅, 교육 및 실습, 인테리어, 홍보 및 관리까지 외식업체에 관한모든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여 한발 앞서나가는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4월 1일부터 패니아는 오픈 기념으로 본사직영 1호점인 인사동 지점에서 1&1 (ONE & ONE) 이벤트를 진행하며, 초대권을 지닌 고객에 한하여 동반 1인 고객에게 무료로 시식의 기회를 만끽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웹사이트: http://pania.co.kr

연락처

패니아 프랜차이즈 사업팀 김학인
02 722 2341 / 011 908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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