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가이, 국내 최초 토너 방문충전 가맹사업 실시
잉크가이는 이를 위해 휴대용 토너 충전 전용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하고 이달부터 계약이 이뤄지는 가맹점에 보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토너 충전은 토너에 구멍을 낸 후 파우더를 보충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지만, 토너 에 심한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내부불순물 제거가 불가능해 1∼2회 사용하면 더 이상 충전 사용이 불가능 했다. 하지만 토너 충전 공장에서 이뤄지는 핵심 과정을 그대로 적용한 휴대용 토너 충전 장비 개발로, 노후 됐거나 파손된 부품을 교체하면 지속적으로 토너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충전 비용이 1회당 3만원으로 10만∼40만원을 호가하는 신제품 토너 구입 비용이나 7만∼8만원대의 재생품 토너 구입 비용에 비해 10∼50%가 넘는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토너 충전 시장에서 사업성을 인정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너 충전 이외에 카트리지 수거 및 재활용, 각종 사무/전산 용품 판매를 병행할 수 있어 다양한 수익 구조를 통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초기 창업 비용은 초도 물품비를 포함해 총 1,250만원의 소자본으로 점포 및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문의는 잉크가이 홈페이지 www.inkguy.co.kr이나 본사 02-392-7080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nkguy.co.kr
연락처
보도자료 문의 : ㈜유니비스 김석중 상무 Tel : 392-7080, HP : 011-9932-9817
장재천 팀장 Tel : 365-2022, HP : 019-243-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