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홀, 우주 탐사 신기술 솔루션으로 업계를 놀라게 해
홀, 미상공회의소 주관 ‘발사: 도약하고 있는 산업’ 행사에서 산업계, 군 및 정치 지도자들에게 최신 발명품 선보여
홀의 제안에는 자석을 이용하는 추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현재의 로켓 기반 접근방법으로 소비되는 방대한 양의 연료와 물질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홀이 제안한 효율적인 발사 시스템은 사람이 살고, 일하고 과학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장소인 지구에서 우주공간에 쉽게 접근해 견고한 구조물을 건설할 수 있게 한다. 홀에 따르면 이런 프로젝트는 화성을 식민지로 개척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인류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홀은 1983년 새로운 음향 세계의 경험을 일깨워준 서보(servo) 구동 방식의 오디오 장치를 발명 한 후 벨로다인(Velodyne)이라는 기업을 설립했다. 그 후 홀은 2005년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에 참여하면서 차량의 주변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가늠할 수 있는 광선레이더(lidar) 센서로 안전한 자율 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창안해냈다. 홀은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최고경영자(CEO)로 일하지 않을 때에도 새로운 기술들을 끊임 없이 발명했는데 그 중 한 예로 보트가 파도가 거친 수면 위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해주면서 승객에게는 편안함을 크게 더해주는 마티니(Martini) 해양 갑판 안정화 시스템을 들 수 있다.
홀은 발명가로서 경력을 쌓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시간이 무르익었음을 확인하고 “우리는 이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우주 탐사와 식민지화라는 도전과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오래된 기술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로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물체를 우주로 발사하는 것에 관한 한 후자의 접근방법을 채택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개요
벨로다인(Velodyne)은 자율성과 운전자 지원을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83년에 설립되어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로다인의 획기적인 라이더 센서 기술 포트폴리오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벨로다인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은 2005년 자동차의 인지 및 자율성과 새로운 이동성, 매핑, 로봇 공학 및 보안에 혁신을 일으킨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더 시스템을 발명했다. 벨로다인의 고성능 제품 라인으로는 비용 효율적인 VLP-16 Puck™, 다용도의 VLP-32 Ultra-Puck™, 완벽한 L4-L5 자율성 VLS-128™, 그리고 방향성을 보여주는 Velarray™을 비롯해 광범위한 감지 솔루션 등이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120700522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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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velodynelid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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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홍보대행
랜디스 커뮤니케이션즈(Landis Communications)
데이비드 컴스턴(David Cump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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