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 보맵, 미래에셋생명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
미래에셋생명 FC, 고객 동의 후 보맵에서 보험정보 조회 가능
보맵은 앱 다운로드 후 휴대폰 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을 쉽게 확인하고, 진단/분석 및 보험금 청구, 담당 설계사 연결 등의 보험 사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을 제공하여 출시 1년 반 만에 입소문으로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슈테크 시장의 혁신 스타트업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보맵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을 만나, 컨설팅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보맵 류준우 대표는 “이번 협업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보험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여 보험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맵 개요
보맵은 ‘흩어져 있는 내 보험을 한곳에’라는 목적을 가지고 2015년에 창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서비스 개시 1년만인 2016년 2월, 다운로드 60만, 설계사 1만여명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보험 서비스 앱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비슷한 보험 관리 앱들이 이용자의 정보를 보험사에 판매 해 수익을 올리는 것과 달리 IT 보험사라는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om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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