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데스커로 공유 오피스에 최적화된 가구 공급
간결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데스커’ 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
공유 오피스에 납품한 데스커의 대표 제품으로는 오롯이 사용자를 위해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이직 데스크’와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컴퓨터 데스크’ 그리고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해 서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스탠딩워크 제품군 ‘모션 데스크’ 및 ‘리프트업 데스크’ 등이 있다.
한편 2016년 4월 론칭한 데스커는 현재까지 약 20개의 공유 오피스 브랜드에 제품을 납품했다. 각 브랜드의 지점까지 포함하면 약 35곳의 공유 오피스에 데스커의 가구가 배치되어 있다. 데스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 브랜드로는 ‘패스트파이브’가 있다. 현재 패스트파이브의 전체 16개 지점(2018년 12월 오픈 예정인 을지로 2호점 포함) 중 11곳에서 데스커의 가구를 사용한다.
패스트파이브는 그간 공간과 서비스 그리고 커뮤니티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입주사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무 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깔끔한 디자인에 공간 활용성이 높고 합리적인 가격의 데스커 가구를 사용한 이후 입주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일부 지점의 가구를 모두 데스커의 제품으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무신사 스튜디오, 이랜서 ECS153, 서울혁신파크, 스테이지나인, 노리단, 클리 등의 공유 오피스가 데스커의 가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데스커는 소규모 기업의 증가와 공유경제 패러다임 등 사회 현상과 소비자들의 니즈가 맞물려 공유 오피스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 3박자를 갖춘 데스커의 가구가 비용과 공간에 제약이 있는 공유 오피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데스커는 지속적으로 공유 오피스 업무 환경과 실제 입주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공유 오피스에 보다 최적화된 가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스커(DESKER) 개요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는 소규모 비즈니스 종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용환경과 경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데스커는 목표를 향한 열정을 지닌 현대인들의 특성에 주목, ‘사용자를 닮은 가구 브랜드’를 지향하며,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주요 코워킹 스페이스와 디자이너 브랜드 오피스, 스타트업 이노베이터들의 선택을 받은 데스커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퍼시스그룹이 보유한 생산, 물류, 시공, A/S 인프라를 활용해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스커 웹사이트: http://www.desker.co.kr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연락처
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김혜연 AE
02-3406-227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