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 포함된 여행 출시

대한민국 1차전·2차전 월드컵 티켓 포함한 러시아 4박 6일 패키지여행

서울--(뉴스와이어)--여행박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응원단체 레드엔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러시아 명소도 둘러보는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기로 본선 참가국 32개국이 64개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1차전 6월 18일 대한민국 vs 스웨덴 △2차전 6월 24일 대한민국 vs 멕시코 △3차전 6월 27일 대한민국 vs 독일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행박사의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은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르는 1차전과 멕시코와의 맞붙는 2차전을 관람하는 두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6월 15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모스크바로 출발해 붉은광장, 성바실리 성당, 짜르찌노 궁전 등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에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해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한다.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일정상의 식사,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cat1) 1등석 티켓, 해외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인당 430만원에 판매된다.

2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6월 22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 여행과 동일하게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다.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일정상의 식사,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cat1) 1등석 티켓, 해외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인당 430만원에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박사 개요

2000년 단돈 250만원으로 창업한 여행박사는 9만9000원 일본여행, 도쿄 올빼미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100배 이상 성장한 종합여행사이다. 독특한 펀(fun) 경영 전략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아침에 출근하고 싶어지는 회사’를 목표로 월 1회 3시간 조기 퇴근제, 월 1회 주 4일제, 시차 사용, 직원 가족과 동행하는 해외 워크숍 등 수십 가지에 달하는 직원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 판매 페이지: http://baksa.im/twHD9rqQ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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