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리티라이프, 운영 효율성을 높인 공로로 2018년 셀렌트 모범 보험회사 상 수상
바이탈리티라이프는 평균 14일 근무에서 2시간 근무에 이르기까지 보험 적용과 관련한 보험인수 조건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등 바이탈리티라이프 너스(Vitality Nurse) 기획을 참신하게 활용한 것으로 모범 보험회사 상을 받았다. 이 기획은 뮌헨 리의 강력한 제3자 데이터 처리기인 알피난츠 증거 분석기(ALLFINANZ Evidence Analyzer)를 갖춘 새로운 바이탈리티 간호사 팀을 통해 구현된다. 간호사들은 고객의 집을 방문해 혈액 검사를 하고 건강 진단 결과를 직접 아이패드(iPad)의 알피난츠 증거 분석기에 입력하여 즉시 보험인수 결과를 출력한다.
바이탈리티라이프의 부 최고경영자 디팩 조반푸트라(Deepak Jobanputra)는 “우리 회사의 혁신적인 제품들은 독창적인 문화 및 사회에 가장 적합한 것을 하려는 욕구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우리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업들, 우리가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뮌헨 리 같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뮌헨 리의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부사장 폴 도넬리(Paul Donnelly)는 “바이탈리티라이프는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원하고 남들과 다르게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바이탈리티라이프 팀은 생각의 결실을 맺기 위한 추진력과 끈기, 리더십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탈리티라이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가치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혁신에 앞장서온 바이탈리티라이프가 충분히 받을만한 상이다”고 덧붙였다.
셀렌트는 금융 서비스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조사 및 자문 기업이다. 모범 보험회사 상은 보험 성공에 중요한 분야에서 기술을 모범적으로 사용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보험회사들이 후보사를 제출하면 셀렌트 분석가들이 엄격한 평가 작업을 진행한다. 올해 전세계에서 셀렌트에 제출한 후보사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9개 국가에 본사를 둔 100여개의 회사들이 총 132개 후보사를 제출했다.
셀렌트의 수석 분석가 니콜라스 미첼로드(Nicholas Michellod)는 “모범 보험회사 상은 보험회사들이 보험의 얼굴을 바꾸는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 수여되는 상이다”며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려면 업무 절차와 시스템을 보다 간소하고 신속하며 유연하고 품질 좋게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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