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 기반 디너 공연 ‘어쩌다 춤’, 11월 22일 개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빛내 줄 예정
‘어쩌다 춤’은 무겁지 않지만 웅장하고 화려하면서 우아함을 보여 주는 무용 공연의 예술적인 면을 강조한 작품이다.
국내에서 거의 선보인 적이 없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춤 디너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대표적인 삼고무, 처용, 사랑가뿐만 아니라 창작 부채춤을 비롯한 총 8개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꿈엔터가 주관하고, (사)선아예술단이 주최하는 공동 공연으로 사회는 개그맨 김종국 교수가 맡는다.
공연을 주관하는 꿈엔터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관객 모두가 ‘어쩌다 춤’ 공연을 통해 연말을 한층 더 빛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어쩌다 춤‘ 공연 개요
일시: 2017년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
장소: Imperial palace seoul(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두베홀
주최: (사)선아예술단
주관: (주)꿈엔터
꿈엔터 개요
꿈엔터는 공연 기획, PR 컨설팅 등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덕션 에이전시다. 언제나 새로운 기획을 통해 관객, 아티스트, 감독, 공연장 등 모든 문화 예술 분야에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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