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적극적인 왕홍마케팅 위해 중국에 별도 디자인 스튜디오 설립

집약된 왕홍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튜디오에서 더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진행 예정

2012년 중국 상해법인 설립하며 적극적인 중국 마케팅 진행중인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 (Ami Cosmetic Co., Ltd.)이 중국상해에 별도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왕홍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간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왕홍 들을 국내 및 해외로 초청하여 라이브 직방을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쌓은 아미코스메틱은 금번에 중국 상해시 푸동구에 디자인 스튜디오 (AMI CHINA DESIGN STUDIO/中国法人摄影棚)를 설립함으로써 더욱 공격적으로 왕홍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최근 사드(THAAD)의 영향으로 한국화장품의 중국 현지 마케팅이 많은 제약에 받고 있다며 한국 브랜드에 대한 중국인들의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왕홍 소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왕홍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중국상해법인 디자인 스튜디오 설립에 대한 취지를 덧붙였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 (BRTC), 메디컬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씨엘포 (CL4/CLIV),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 (Pureheals)에 대해 총 128개의 중국 위생허가 (CFDA)를 소유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아미(상해)무역 유한공사’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활발하게 중국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분기별로 왕홍을 국내 및 해외 유통채널에 초청하여 라이브 직방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의 총 누적 뷰잉수가 약 5,000만 건에 달하는 등 자체적으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왕홍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전 세계 4,000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6건,특허 출원 및 등록 104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6 소비자만족도 1위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수상, 2016 파워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수상, 홈쇼핑 스타브랜드 대상 기능성 화장품 부문 수상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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