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식목일 맞이 에코 프로젝트, ‘모종 무료 분양 나눔’
‘베란타 텃밭 만들기’ 로 환경도 지키고 폐건강도 지키기
편강한의원에서 무료 분양 중인 모종들
편강한의원은 매년 에코 프로젝트로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해왔다. ‘베란타 텃밭 만들기’는 베란다나 옥상, 마당에 작은 텃밭을 일구고 건강한 무공해 먹거리를 섭취하자는 프로젝트이다. 실제 편강한의원 서초점 본점 건물 5층 테라스에는 직접 모종을 심어기른 무공해 청정 텃밭이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평소 무공해 채소를 자주 섭취해주면 폐기능 강화게 도움이 된다”며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합친 것으로, 콜라비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상추나 치커리 등의 4~5배, 사과의 10배 이상 많다”고 밝혔다.
또한 “토마토는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잘 배출해주며 갑상선암, 유방암, 각종 소화계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옥상 텃밭이나 베란다 텃밭 등을 이용해 무공해 채소를 직접 길러 먹는 친환경적인 생활은 알레르기의 원인을 피하는데 도움을 주고, 폐기능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라비, 미니토마토는 1인 기준 1종씩이며 전체 5개 이하로 분양 가능하다. 모종 키우기가 어려운 경우 편강의 대표 블로그를 방문하면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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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