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라이프 리, 한국 지점 개설로 한국 내 재보험 사업 추진 준비 마쳐
퍼시픽 라이프 리 코리아는 퍼시픽 라이프 그룹의 재보험부문인 퍼시픽 라이프 리 소속으로, 퍼시픽 라이프 리는 아시아와 유럽, 호주, 북아메리카에서 재보험 영업을 하고 있다. 모기업인 퍼시픽 뮤추얼 홀딩 컴퍼니(Pacific Mutual Holding Company)는 1868년 미국에 설립된 뮤추얼 생명보험사로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산 규모는 1370억 달러 이상이다.
퍼시픽 라이프 리 아시아(Pacific Life Re Asia)의 알렉스 킹(Alex King) 총괄이사는 “이번 조치는 아시아에 더 깊이 뿌리 내리기 위한 당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2009년부터 아시아 지역 허브인 싱가포르를 통해서 한국 고객사들과 일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시장 개혁은 한국 재보험 시장에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퍼시픽 라이프 리 CEO 데이브 호웰(Dave Howell)은 “이번 허가는 아시아에서 퍼시픽 라이프 리의 글로벌 브랜드 및 제안에 대한 추가적 확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현지 팀과 함께 우리는 앞으로 한국 보험사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제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퍼시픽 라이프 리는 S&P와 피치(Fitch)로부터 A+(안정적 전망) 신용등급을 받았다.
퍼시픽 라이프 리(Pacific Life Re) 개요
퍼시픽 라이프 리는 영국, 아일랜드, 아시아, 호주, 북아메리카 고객들의 사망, 장수, 질병 위험을 인수하고 하고 있다. 퍼시픽 라이프 리는 퍼시픽 라이프 코퍼레이션(Pacific Life Corp.)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서, 영국 감독 당국인 건전성감독청(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과 금융행위규제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규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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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라이프 리(Pacific Life Re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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