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25주년, 변혁과 진보의 결실 이끌어
현재까지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240만 명 이상이다. 이미 효과를 본 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더 랜드마크 포럼(The Landmark Forum)은 3박 4일간 열리는 랜드마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정보와 전략 전달에 그치는 전형적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증명된 변화 기법을 활용한다.
해리 로젠버그(Harry Rosenberg) CEO는 “사람들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분야에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더 랜드마크 포럼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강좌는 개인이 정말 관심이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며 “랜드마크의 프로그램 자료와 기법은 참가자에게 자신과 대인관계, 주변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알려주고, 아주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게 해주며, 삶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여준다”고 말했다.
독립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IMC(IMC Inc.)가 별도로 여론 조사한 랜드마크 포럼 참가자 가운데 94퍼센트는 더 랜드마크 포럼이 “개인의 삶의 방식에 깊고 지속적인 변화”를 일궈냈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대해, 랜드마크 연구디자인개발실장 조 디마지오 박사(Dr. Joe DiMaggio)는 “우리의 방법론과 프로그램은, 학문적 맥락이 아닌 ‘실제적인’ 활용의 관점에서, 존재론이고 현상학적인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인 존재론은 인간이 되게 하는 본성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학문이다”며 “현상학적으로는 이론적이거나 개념론적인 어떤 것이 아닌, 사람들이 자기 삶을 실제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통해 자기 삶을 바라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교육 패러다임은 대부분이 익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교육과는 확연히 구분된다”며 “이 패러다임의 목적은 새로운 정보를 단지 기억이나 활용을 위해 전달하는 데 있지 않고, 사람들이 삶에서의 예기치 않은 지속적인 진보가 자연스런 자아표현의 일부가 되게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워너 에르하르트(Werner Erhard) (www.wernererhard.com)가 창안하고 발전시킨 방법론과 자료를 기초로 한다. 에르하르트 박사는 현재 리더십, 통합, 성과를 주제로 전 세계 최상위 대학들에서 강연, 저술, 학문 활동을 하고 있다. 저명한 하버드학파 경제학자 마이클 젠슨(Michael C. Jensen)은 학술논평, 논문, 커리큘럼 등에서 에르하르트 박사와 협력했으며, 최근에는 에르하르트 박사를 “금세기 최고의 지성 중 한 명”으로 평가한 그의 말이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 인용되기도 했다.”
랜드마크는 199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사람들의 성과, 효율성, 마음의 평화에 영향을 주기 위한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경과학자 켄 마튼 박사(Dr. Ken Marton)는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인간의 인식과 행동에 대한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에 부합하는 사실상 최첨단 프로그램이다”며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리더십과 개인의 성과, 향상된 삶의 질에 직접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개인 차원에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또한 지도자로서 자기 개발을 위해 또는 리더십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이 프로그램이 활용된다. 예를 들어, 10만 명 이상이 자아표현(The Self-Expression)과 리더십 프로그램(Leadership Program) 같은 랜드마크 강좌 중의 한 강좌를 통해 자기개발을 했다. 이런 공익적인(pro-bono) 공동체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이 전세계의 개인과 공동체, 기구 들에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설계한 것이다.
랜드마크는 또한 자회사인 반토 그룹(Vanto Group)을 통해 국제적으로 기업 대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기업은 소기업에서부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까지 다양하다. 즉, 애플사(Apple Inc.),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 BHP 빌리톤(BHP Billiton), 유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Europe), 가이던트 코퍼레이션(Guidant Corporation),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 로키드 마틴(Lockheed Martin),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USA), 나사(NASA), 뉴질랜드 철강(New Zealand Steel), 일본 폴루스 그롭(Polus Group Japan), 리복 인터내셔널(Reebok International Ltd.), 스탠다드 차터드(Standard Chartered), 인도 타타그룹(Tata Group India), 미국 보건후생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비자네트(VisaNet), 월그린(Walgreens) 등이 있다. 랜드마크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반토그룹 CEO인 스티브 자프론(Steve Zaffron)은 (비즈니스위크지,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를 포함한) 많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현재는 16개 언어로 팔리고 있는 "세 가지 성과의 법칙: 당신의 조직과 삶의 미래 다시 쓰기(The Three Laws of Performance: Rewriting the Future of Your Organization and Your Life)” (www.threelawsofperformance.com)를 공동집필했다. HR.com/제임스 맥닐(HR.com/James McNeil)에 의해 세계 최고 수준의 리더십과 개발 프로그램 공급자 중 하나로 평가 받은 랜드마크는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현실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991년 2월 1일 설립 이래로 성장을 거듭해온 랜드마크는 현재 전세계에 직원 500여 명과 숙련된 지도자 750여 명을 두고 있다. 랜드마크는 종업원 지주제(Employee Stock Ownership Plan) 및 이와 유사한 여러 국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10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랜드마크는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CNN,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타임지(TIME Magazine), 포춘지(Fortune),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런던 선데이타임즈(The Sunday Times London), 런던 옵저버(The Observer London), 시드니 트리뷴(The Sydney Tribune),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ABC 나이트라인(ABC Nightline), 아이리시 메일 선데이(Irish Mail on Sunday) 외 다수 언론사에서 특집 기사로 많이 다뤘다.
자세한 정보는 랜드마크 웹사이트(www.landmarkworldwide.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600688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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