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블루투스시대…블루투스 키보드 스타트업 우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시

- 태블릿PC의 대중화, 떠오르는 블루투스 키보드 시장

- 한국 사용자 890만명, 중국 사용자 2억 8천만명, 미국은 10명 중 4명이 사용

-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확보 후 바로 글로벌 진출 예정

서울--(뉴스와이어)--휴대가 편리하고 기능 구현이 잘 되어 있는 태블릿 PC는 점점 그 사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태블릿PC 사용자라면 꼭 필요하다고 느꼈을 아이템이 있다. 바로 키보드다.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을 더해 블루투스 키보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 (주)우린이다.

블루투스 키보드에 IT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Wekey(위키)라는 제품을 출시한 (주)우린은 국내시장에서의 좋은 평가를 발판으로 글로벌에 당당히 진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에 앞서 해외 소비자 시장조사를 목표로 진행한 인디고고에서 오픈 2일만에 목표수량 200%를 넘기면서 글로벌 진출에 청신호를 받았다. 뒤이어 킥스타터에서도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체크한다고 밝혔다.

(주)우린은 태블릿 PC와 함께 사용하는 블루투스 키보드만 만드는 단순한 회사가 아니다. 반도체와 나노소재의 융합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에 밀접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초기 유통자금을 확보하고자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새로운 투자자를 만나고, 함께 동반성장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지분투자형으로 오픈트레이드에서 진행한다. 엔젤투자자는 물론 자금의 여유가 있는 개인투자자도 참여가 가능하며, 현재는 사모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는 지분투자형 즉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혁신성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자들에게 초기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형 투자거래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otrad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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