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누가 야한영화를 봤을까’,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 돌파

- LG유플러스 광고 영상에서 농익은 섹시코믹연기 선보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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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1:20
서울--(뉴스와이어)--배우 임창정의 농익은 섹시코믹연기가 화제다. 임창정은 최근 LG유플러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U+ tv G 4K UHD’의 온라인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iKKBYSpWyi4)에 출연해 섹시코미디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누가 야한영화를 봤을까?’라는 제목에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10일 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 공개 후 일 평균 약 20만 명 이상이 이 영상을 본 셈이다.

임창정이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하는 이 영상에서는 영화 ‘색즉시공’, ‘사랑이 무서워’ 등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임창정의 농익은 섹시코미디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임창정은 사건의 발단인 메인 영상에서 U+tv G 4K UHD를 통해 누군가 미리 결제한 야한 영화를 이어보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아들 역을 능숙하게 소화해 폭소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처음으로 야한 영화를 결제한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끝나고, 알리바이 영상에서는 범인에 대해 추리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이벤트 페이지(http://uplushome.com/front/tvg4kuhd_event)로 이동해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누구의 알리바이가 거짓인지 정답과 이유까지 맞히면 셀루온 에픽 키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영상 속에서 임창정이 사용하는 U+ tv G 4K UHD의 최적화된 서비스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U+ tv G 4K UHD는 4개의 채널·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마이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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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LTE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인터넷전화 등 기존의 유선 상품을 넘어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요금제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새로운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루어 내고자 합니다. U+ tv G, 홈보이, 홈CCTV의 차별적 기능을 강화하고 통신, 보안, 생활, 가전 등을 모두 포괄하는 홈 토탈 솔루션 상품으로 진화시키는 한편, 새로운 홈 서비스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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