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안 본초경희한의원, 야간진료확대와 휴일진료 실시

- 진료시간 확대로 환자 편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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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안

2014-10-01 14:47

서울--(뉴스와이어)--단아안 본초경희한의원 잠실점이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진료를 확대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본초경희한의원의 평일진료 시간은 월/화/수/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목요일은 오후 2시부터 8시 30분 까지 실시했던 진료시간을 평일 야간진료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30분으로 통일했다.

또한 주말진료도 변화를 주었는데 기존의 토요일만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진행했던 진료시간을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실시하며 시간은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으로 변경했다.

단아안 본초경희한의원의 김성각 원장은 “평일 바쁜 업무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점심시간에 급하게 치료 받거나 토요일까지 기다리는 환자분들의 사연을 평소에 안타깝게 생각했었다”라며, “기존의 평일 진료를 저녁 8시까지로 통일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실시하여 환자분들이 보다 편한 시간에 내원이 가능하도록 돕고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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