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야, 비아샛과 M2M 업무 제휴

- 에너지·유틸리티·물류·기업 부문 엔드유저 겨냥, 보안성 우수한 엔드투엔드 매니지드 M2M 서비스 공동 제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 굴지의 이동 위성 서비스(MSS) 사업자인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컴퍼니(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 www.thuraya.com)와 비아샛(ViaSat Inc.)(나스닥: VSAT)은 사물지능통신(M2M) 전용 플랫폼과 M2M 전용 제품 및 상용 패키지를 개발, 출시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각 사의 역량을 활용해 위성 M2M 시장을 겨냥한 탁월한 경쟁력의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투라야와 비아샛이 제공할 M2M 솔루션은 보안성이 우수한 엔드 투 엔드 매니지드 서비스로 M2M 프로젝트 전 주기에 걸친 총소유비용(TCO)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의 M2M 서비스는 특히 에너지, 유틸리티, 물류, 기업 분야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M2M은 향후 수 년간 위성 서비스 분야의 주된 성장엔진이 될 전망이다. 투라야와 비아샛은 에너지, 기업, 군사 분야에서 요구되는 더 높은 수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비아샛 기술은 위성 대역폭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소유비용을 절감해준다. 또한 멀티캐스트와 네트워크 보안 개선 등 M2M 애플리케이션의 첨단 기능을 구현한다.

랜디 로버츠(Randy Roberts) 투라야 혁신 담당 부사장은 “투라야는 전 산업 분야에 걸친 M2M 기술 도입 확산이 사물인터넷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아샛과 제휴를 통해 유선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M2M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고 자산 추적이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와 같은 기업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비아샛과 전략적 제휴로 보안성과 안정성, 비용 효율이 우수한 검증된 M2M 플랫폼을 통해 이와 같은 절차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업계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필 베리(Phil Berry) 비아샛 MSS 부문 부사장은 “투라야의 믿을 수 있는 위성 네트워크 인프라는 투라야 비아샛 M2M 네트워크에 이상적인 플랫폼이다”며 “추적, 보고, 모니터링을 촉진하기 위해 연결 접속이 원격지에서도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경우 신뢰성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투라야와 비아샛의 M2M 서비스는 2015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M2M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채용 및 서비스 제공 역량 보강 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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