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승용차에 쏙 들어가는 ‘낚시보트’ 탄생
- 손 쉬운 포인트 이동은 낚시보트로!
- 올해는 무동력 낚시카약이 대세
하지만 국내에는 크레인이나 슬립웨이가 갖춰진 장소가 부족하고 낚시선박을 운용하기 위하여 최소한 2~3명이상의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며 보관·관리를 위해서는 비용뿐만 아니라 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 또한, 개인 낚시선박을 보유할 때는 국가에 허가를 받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많은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 승용차 트렁크에 언제든지 싣고 다니다가 물이 있는 곳 어디든지 혼자서 낚시보트나 낚시선박을 바로 띄울 수 있게 됐다.
배스낚시, 지깅낚시, 루어낚시, 바다낚시, 갯바위·방파제낚시, 민물낚시 등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장르의 낚시도 (주)그린오션라이프와 클럽요티에서 개발된 낚시보트를 이용해 도전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낚시카약의 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보조배(아웃리거)가 공기주입식으로 제작되어 이동과 보관이 간편하고 낚시를 할 때 안정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었을 뿐 아니라 5마력 미만의 소형엔진, 선외기, 모터동력 등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고 낚시카약과 같이 패들로 저어서 포인트를 이동할 수도 있다.
또한, 낚시선 두 척을 서로 붙일 수 있어서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낚시, 물놀이나 캠핑을 할 때도 보트로 이용이 가능하며 레저용 카약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튜닝으로 멀티카약으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모든 장비가 승용차 트렁크에 쏙 들어가고 혼자서 조립, 해체, 이동 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낚시보트 위에서 캐스팅을 할 때에도 안정적인 입식낚시가 가능하여 마음껏 손맛을 즐길 수 있다.
배스낚시, 지깅낚시, 루어낚시, 갯바위낚시, 방파제낚시, 바다낚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낚시카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럽요티(http://clubyachtie.com)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clubyacht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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