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W3C에게 직접 배운다…W3C 온라인 트레이닝 한국어 강좌 서비스 개시
미래웹기술연구소가 W3C와 공식 온라인 트레이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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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W3C에 의해 만들어진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에서도 한국어 강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HTML5와 웹표준 스펙은 살아있는 Living Standard로서 그 표준이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어 최신 업데이트 상황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강좌는 W3C가 운영하는 강좌의 특성상 최신 웹표준 스펙의 내용이 반영된 최신의 내용으로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어떤 웹개발 교육 자료보다 빠르게 최신 웹개발 내용을 먼저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상에서 6주 간에 걸쳐 진행되는 본 과정은 매주 할당되는 텍스트, 이미지 자료와 예제 코드들을 학습하고 과제를 제출하여 학습내용을 검토받고 채점을 통해 본인의 학습 수준을 평가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숙련된 웹기술 교육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는 본 강좌에서는 수강생에게 매주 적절한 학습분량을 제공하여 학습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너머갈 수 있도록 배려하며, 특히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을 수강생 게시판이 제공하여 수업내용중 궁금한 내용을 바로 해소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W3C 교육 트레이닝 총괄 책임자 Marie-Claire Fogue(마리끌레르 포그) 씨는 “이번에 W3C 온라인 트레이닝이 한국어 버전으로 서비스되는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웹개발을 공부하려는 한국 개발자들이 W3C에 의해 개발된 교육 강좌를 통해 직접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강좌의 한국내 서비스는 W3C 온라인 트레이닝 교육 파트너사인 미래웹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며 11월 18일 ‘HTML5 웹개발 기본기 다지기’ 과정을 개강을 시작으로 추후 다른 웹개발 관련 강좌들도 지속적으로 개강될 예정이다.
‘HTML5 웹개발 기본기 다지기’ 강의는 미래웹기술연구소 홈페이지(http://w3labs.kr/?p=6384)에서 등록 가능하여 교육 관련된 문의는 미래웹기술연구소(070-4259-2739)로 하면 된다.
미래웹기술연구소 개요
미래웹기술연구소는 HTML5 개발 교육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UI 프레임워크와 크로스플랫폼 기반기술을 통해 크로스플랫폼, 멀티스크린에 대응되는 웹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웹앱 개발 사업을 전개중이다. W3C 회원사이기도 한 미래웹기술연구소(주)는 웹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화하여 웹 기술이 펼쳐가는 가전 세상을 선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http://w3lab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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