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강호,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와 다각도 협력관계 구축

- BK21플러스 사업단과 “산학공동사업단 협약서” 체결

-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과 ‘법무법인 강호-서울대 IDIM 연구실’ 구성

서울--(뉴스와이어)--법무법인 강호(대표변호사 조정욱, www.kangholaw.com)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BK21플러스 사업단(단장 최해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과 “법무법인 강호-서울대학교 산학공동사업단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 BK21 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본 산학협력 협약을 통하여 법무법인 강호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BK21플러스 사업단은 공동으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부와 대학원 인력 교육, 산업재산권 분야 등 자문 및 기술거래 지원, 인턴십 운영, 학위과정 추천, 장학 지원 등에 대해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게 되었다.

또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Innovative Design and Integrated Manufacturing Laboratory)과 “법무법인 강호 - 서울대 IDIM 연구실”을 구성하여 기계항공 분야와 관련한 특허, 영업비밀, 기술 사업화 등에 관한 전문분야의 강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연구실 내 산업재산권 문제에 대한 자문 및 소송 지원, 기술거래 지원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지적재산권 분야 강소 로펌(부띠끄 로펌)인 법무법인 강호와 창의 및 기술로 성장하는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 간에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모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강호 개요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007년, 기술과 문화와 법을 접목하여 21세기에 꼭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로펌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13명의 변호사와 2명의 미국변호사, 그리고 1명의 회계사 등, 총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변호사들은 각각 법학과 더불어 공학,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배경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고객의 필요과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분야로는 지적재산권법과 공정거래법, 기업법무, 금융, 각종 소송 및 외국법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화 서비스로써 영업비밀, 만화 변론, 기술거래, 상속/증여 플래닝, 국제 형사, 공익소송 등의 영역에서 강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강호는 현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0-11 센트라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 82-2-598-7474, 팩스: 82-2-598-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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