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Ifork, Kickstarter에서 사전 주문 가능
- 음식 먹는 속도 모니터링 해 천천히 먹도록 도와주는 네트워크 접속 포크 HAPIfork ‘시민 기금 조성’ 캠페인 시작
HAPIfork는 사용자가 얼마나 빨리 먹고 있는지 모니터링하여 먹는 속도를 줄이도록 도와주므로 사람들의 식품과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소비자 가전 쇼(CES)에서 1월에 모습을 드러낸 HAPIfork는 건강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소문이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신속히 퍼져 수백 개에 달하는 신문 기사, 블로그 포스트, 트위터 메시지, 텔레비전 및 라디오에 보도 되었을 뿐만 아니라 The Colbert Report에서 재미있는 외침의 동영상도 배포되었다.
HAPILABS 창업자인 Fabrice Boutain씨는 “당사의 제품은 아직 프로토타입이지만 현재까지의 전세계의 반응에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사에서는 체중 및 소화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당뇨병 및 기타 만성 질환과 같은 보다 심각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건강 관련 의식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자금 제공 수준에서의 Kickstarter 보상 프로그램에 맞추어, HAPIfork는 자금을 대는 최대 2,500명의 사람들의 경우 미화 89달러에, 최초의 상용 배치를 원하는 다른 모든 사람의 경우 미화 99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게다가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HAPIfork를 가능한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미화 300달러 가격의 특전으로 제공된다. 오늘 시작되어 2013년 5월 31일까지 계속되는 campaign 프로젝트 미화 100,000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고자 한다.
HAPIfork는 프랑스 기업인과 발명가에 의해 설계되었다. Jacques Lépine HAPIfork의 아이디어는 보다 천천히 먹음으로써 사람들이 기분이 더 좋아지고, 소화가 더 잘되며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에 기반을 두었다. HAPIfork는 사람들이 먹는 속도를 늦추고 언제 먹을지와 먹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보다 집중함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식습관을 수정하고자 한다.
다른 건강 관련 도구와 달리 HAPIfork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집 밖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블루투스가 활성화된 스마트 포크는 또한 장래의 분석 또는 임상 현장에서의 모니터링을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 모든 데이터가 HAPIfork가 집에서 또는 이동 중에 식습관 및 건강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를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용자의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에 연결될 때 ‘개인화된 온라인 대시보드’로 전송된다.
HAPIfork는 (파랑색, 녹색 및 분홍색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일반 대중에게 출시되기 전에 Kickstarter 자금 제공자들에게 우선 배달됩니다. HAPIfork는 어디든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색상이 배색된 상자에 넣어져 배달된다. 본 제품은 올해 4사분기에 미국 및 유럽 연합에서 최초로 판매된다.
회사 소개
HAPILABS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장치를 통해 21세기의 개인들이 행복, 건강 및 멋진 몸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HAPIfork는 전체적인 건강, 행복감을 개선하고자 하는 HAPILABS에서 제공하는 장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모음의 일부이다. 개발 중인 제품들로는 사람들이 더 잘 자도록 도와주는 HAPIwatch와 사람들이 멋진 외모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HAPItrack이 있다. 우아하고 단순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HAPILABS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방식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www.hapilabs.com
HAPIfork: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접속 포크. 이 개인용 기술 도구는 먹는 속도를 모니터링하여 천천히 먹도록 도와준다. HAPIfork는 미화 99달러의 소매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미국 및 유럽 연합의 일반 대중에게 올해 4사분기에 파랑색, 분홍색 및 녹색의 3가지 색상으로 배송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