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비재전시회 ‘서울생활용품박람회’ 개최

- 2013년 2월 21일 개최하는 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 참가업체 선착순마감

- 작년 18만명 참관한 경향하우징페어 동시 개최 시너지 효과 톡톡히 낼 전망

- 최신 생활용품 한 곳에서 보고 사용하고 구매…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 사무국, 참가기업ㆍ바이어ㆍ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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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웍스 코스닥 080010

2013-01-17 08:42

서울--(뉴스와이어)--전시전문기업 이상네트웍스에서는 국내 최고의 건축전시회인 ‘2013 경향하우징페어’와 ‘서울생활용품박람회’ 를 동시에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낼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소비재전시회, 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영문: GoodsFair 2013)의 참가업체를 선착순 마감으로 모집한다

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는 올해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소비재박람회로, 2013년 2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인 가구, 고령화 등 생활패턴의 변하는 새로운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를 마련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소비패턴을 지닌 소비자들은 생활용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원하게 된다. 이 같은 흐름 가운데 가전, 주방, 욕실용품, 청소용품, 가정용품, 식품, 뷰티용품, 패션의류, 패션잡화, 패션주얼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오는 2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개최되는 2013서울생활용품박람회가 바로 그 곳이다.

국내소비재전문전시회인 이곳은 홈&리빙,헬스&뷰티, 패션상품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소비생활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보고 가늠할 수 있는 소비재종합마켓플레이스일 뿐만 아니라 필요한 제품을 시중 유통 가격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장에서 직접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대량 구매도 가능하며 오픈마켓의 중간 바이어와의 거래도 가능하다.

서울생활용품박람회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참가기업, 바이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윈-윈의 장이라는 점이다.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잇는 만남을 통해 중소기업의 진흥을 꾀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참가기업은 집중 홍보로 보다 많은 홍보 효과와 최고의 마케팅 장소를 제공받게 된다.

참관객인 소비자는 서울생활용품박람회를 통해 생활용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고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또 전시품 및 진열품을 직접 사용하고 체험해볼 수 있고, 제품을 유통가격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어 더욱 좋다. 뿐만 아니라. 바이어는 글로벌화에 따른 신개념의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따른 트렌드 분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더불어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극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처럼 서울생활용품박람회의 참가업체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자사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교역의 장으로 기능하면서 참가기업, 소비자, 바이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윈-윈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800만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한 파워 블로거이자 수납, 홈인테리어 분야의 베스트셀러 ‘까사마미식 수납법’의 저자인 심현주 수납 컨설턴트의 옷장 정리 노하우와 수납 철학을 들을 수 있는 특별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 교수가 직접 출강하여 ‘녹색소비시대의 착한 소비자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그린컨슈머로서의 녹색소비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그린마케팅을 통해 녹색소비, 녹색성장을 이끄는 기업들의 홍보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상네트웍스는 국내 최고의 건축전시회인 ‘2013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개최해 참관객 모집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해 18만명이상이 다녀가는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건축자재전시회 규모의 80%를 차지하는 초대형 전시회자, 건축전시회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인증을 받았다. 유사전시회가 난립하는 국내 건축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위상을 자랑하는 전시회로 꼽힌다. 2013경향하우징페어에 사전등록을 하면 2013서울생활용품박람회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오는 2월 17일(일)까지 홈페이지(www.goodsfair.com)를 통해 사전등록하여도 무료관람이 가능하니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매일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보는 기회도 있으니 관련 내용은 전시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서울생활용품박람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공식 홈페이지(www.goodsfair.com)를 방문하거나 ☎(02-3397-0953),FAX(02-6455-0953) e-mail(goodsfair@e-sang.net)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네트웍스 전시사업부 김형철 이사는 “참가기업 및 일반 소비자, 유통업계 전문가들까지, 모든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국내 중소기업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의 활발한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 2013 서울생활용품박람회 (영문: Goods Fair 2013)
- 전시일정 : 2013년 2월 21일(목)~ 24일(일) / 4일간
- 전시장소 : 킨텍스
- 주최기간 : ㈜이상네트웍스
- 홈페이지 : www.goodsfair.com
- 전시내용 : 소비재 및 생활용품 전문 박람회. 홈&리빙, 뷰티&헬스,패션상품운영

이상네트웍스는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건축건설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와 소비재전문전시회 서울생활용품박람회, Total Shop 전문전시회 K-Shop Fair 등을 개최하는 전시 주최자이다.

이상네트웍스 개요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된 이상네트웍스는 기업간의 전자상거래 대금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MP사이며 다양한 보증기관·은행과 협력하며 각종 IT 서비스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거래대금 10조원을 돌파했으며, 13만개의 회원 기업 수를 달성하며 결제 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치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외 스테인레스 수출입 부문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이뤘고, 설립 이래 20년간 꾸준한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서울생활용품박람회: http://www.goodsfair.com/korean/

웹사이트: https://e-s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