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분양가 낮춘 수익형 소형 주거부동산 ‘렘브란트’ 분양

- 새해에는 보수적 안정적 투자를

서울--(뉴스와이어)--경기가 아주 어렵다고 연일 배포되고 여기저기서 살기 어렵다는 이야기들만 나오고 있다. 은행에 예금된 종자돈의 금리는 점점 내려가고 있고 모아놓은 돈을 지키기에도 버거운 상황이며, 이자로 사는 노후가 너무 불안하다.

이러한 경기 상황에 맞추어 주식회사 류에서는 분양가를 낮추고 투자액 대비 수익률을 높힐 수 있는 수익형 소형 주거 부동산을 길동사거리에 시공하여 분양 중이다. 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을 없애 실제 사용면적을 늘리고 저렴한 관리비를 위하여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사용 우수저류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소형 원룸형 아파트 89실과 소형 오피스텔 26실 등 총 125실로 구성된 렘브란트는 강동역과 길동역 2개의 역과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하고 주변에 강동성심병원과 생태공원, 이마트 등 주거 편익시설과 3만세대의 1인 가구 및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등 산업단지의 배후 수요자를 끼고 있어 투자 시 안정적 월세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문의 : 02-473-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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