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들, 수학, 과학, 읽기능력 성취도평가에서 선두 차지
-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 2011년 수학, 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비교 연구(TIMSS)와 국제 읽기능력 성취도 변화 연구(PIRLS)의 결과
8학년 수학 성취도에서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이 선두권을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과학에서 1위를 기록했고 대만, 한국,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4학년 읽기능력의 경우, 선두권 국가는 홍콩, 러시아, 핀란드, 싱가포르였다.
TIMSS와 PIRLS 2011은 모두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서, 이번에 최초로 이 두 평가가 동시에 실시되었다. 2011년 TIMSS에서는 63개국 60만명의 학생들과 14명의 벤치마킹 참가자들을 평가했고 PIRLS에서는 49개국 30만명의 학생들과 9명의 벤치마킹 참가자들을 평가했다.
TIMSS 평가는 4년마다 실시되며, 1995년 이래 다섯 번째 실시된 이번 TIMSS 2011에서는 4학년과 8학년의 수학 및 과학 성취도 추이를 평가했다. PIRLS는 2001년부터 5년마다 4학년의 읽기능력 추이를 평가해 왔다.
TIMSS & PIRLS 국제연구본부 장인 Ina V.S. Mullis와 Michael O. Martin 박사는 “많은 국가들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이를테면, 교육과정을 재개발하거나 교원자격검정 기준을 높이거나 재학년수를 연장하려는 노력 등이 있어 왔습니다”라고 언급하면서 “1995년 이래로 학업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학생들이 많았다는 점은 참 인상적입니다”라고 밝혔다.
4학년에서 성취도 추이를 살펴보면, 수학, 과학, 읽기능력의 전반적인 성취도는 전반적으로 저하보다는 향상된 면이 더 많았다. 이에 비해, 8학년에서는 성취도 향상과 저하가 비슷했으며 특히 수학에서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TIMSS와 PIRLS 2011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도 나타났다.
- 유아기에 가정과 유치원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지는 읽기쓰기 능력과 수리능력 교육은 4학년 수학 및 읽기능력 성취도와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다.
- 부유한 학생들이 많고, 높은 학업 성취도를 강조하고, 안전하고 규칙을 따르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하는 숙련된 교사를 갖춘 학교들은 학생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학생의 학업 태도는 수학, 과학, 읽기능력 성취도와 밀접한 상관 관계를 나타냈으며, 특히 4학년의 경우에 그러했다
TIMSS와 PIRLS는 국제 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의 프로젝트로서, 보스턴 칼리지의 TIMSS & PIRLS 국제연구본부가 주관하고 있다.
요약 및 국제 보고서 등 TIMSS와 PIRLS 2011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timssandpirls.bc.edu/data-release-20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A의 Hans Wagemaker 회장과의 인터뷰 약속을 잡으시려면 네덜란드의 IEA 사무국 +31 20-625-3625번으로 문의하세요.
TIMSS & PIRLS 국제연구본부의 Ina V.S. Mullis 또는 Michael O. Martin 본부장과의 인터뷰 약속을 잡으시려면 +1 617-552-3122번으로 Chad Minnich에게 문의하세요.
이 보도자료는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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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