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기문을 꿈꿔요…주니어앰배서더,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열어

- 인류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열어

-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경복초등학교에서 문화다양성 및 글로벌 리더십 특강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UN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장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인의 리더십이 부각되면서 제2의 반기문, 김용 양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기문 총장과 김용 총재가 세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인류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온 인성에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니어앰배서더는 제2의 반기문, 김용과 같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정부기관 및 국내 최정상 전문가와 함께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릴레이 특강 행사인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Dreaming Ambassador School)’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그 첫 번째 행사를 오는 25일 서울 경복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위스 문화와 세계적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스위스의 리더 교육 비법을 들어보는 특강과 더불어 새로운 21세기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 할 자격에 대한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니어앰배서더 관계자는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정부기관 및 전문가들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되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행사는 향후 전국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히며,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행사는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정치, 외교,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자신이 좋아하는 각 분야에서 앰배서더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연일시 : 2012. 06.25(월) 오후 2시
장소 : 서울 경복초등학교
강사 : 라울 임바흐 (주한 스위스대사관 문화참사관)

세계 1% 인재들의 자격,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아주 특별한 강연…국내 유일의 외국정부기관이 인증하는 주니어 앰배서더 양성 프로그램

‘주니어 앰배서더’는 국내 유일의 외국정부 기관이 인증한 어린이 문화영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온라인으로 인증과정을 모두 마친 뒤, 주니어 앰배서더에서 주관하는 인증시험에 합격한 어린이들은 외국정부기관이 직접 수여하는 어린이 대사 임명장을 받는다. 합격자는 외국정부기관이 자필로 직접 서명한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외국정부기관에서 인증하는 주니어 앰배서더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주니어 앰배서더 회원이 되면 인류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문화영재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어 유럽 4개국 정부기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되며, 외국정부 및 예술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를 이끌어가는 1% 문화인재의 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주니어앰배서더: http://www.juniorambassdor.org

웹사이트: http://www.juniorambassad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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