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자유경제입법상’에 한나라당 이윤성·정병국·허태열 위원 선정

- 15일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프라디아’ 시상식 개최

- 자유기업원, “시장친화적 입법활동으로 경제발전에 공헌”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자유경제입법상’에 한나라당 이윤성·정병국·허태열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선정됐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내 ‘프라디아’에서 ‘2011 자유경제입법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나라당 이윤성, 정병국, 허태열 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자유기업원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장·기업과 관련한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이 얼마나 시장친화적인가를 평가, 시장친화지수를 발표하고 상위 의원 3인(중복 수상자 제외)에게 ‘자유경제입법상’을 시상해 왔다.

문의:이상화 시장경제연구실 연구원(hwa@cfe.org / 02-3774-5024)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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