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코리아,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해 스모킹 매너 캠페인과 함께 BIFF 빌리지에 JTI 흡연실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 (이하JTI코리아)는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BIFF)의 공식 후원사로 부산국제영화제 (BIFF) 빌리지에 JTI 흡연실 (JTI Smoking Lounge)을 마련하고, JTI코리아 박병기 대표와 김종백 전무가 참여한 가운데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JTI 흡연실은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JTI스모킹 매너 캠페인 (Smoking Manners Campaig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늘 7일 개관식을 시작하여13일까지 7일 동안 공식 운영된다.

특히 개관식에서는 초록색 의상을 입은 10명의 남성들이 ‘스모킹 매너 캠페인 (Smoking Manners Campaign)’ 을 알리는 특수 포스터와 함께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 현장에 함께한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JTI 코리아는 운영기간 동안 JTI 흡연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흡연 에티켓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의 조화가 바탕이 된 성숙한 흡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JTI 흡연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해운대 앞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BIFF 빌리지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람객 중 흡연자들은 누구든지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흡연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JTI코리아의 박병기 대표는 “성공적인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JTI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부산지역의 더욱 성숙한 흡연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 문화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t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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