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신인그룹 ‘티블루”(T-Blue)’, 일본 프로모션 성공데뷔

- 한류신인그룹 “티블루”(T-Blue)일본 이시카와TV 생방송출연 화제

- 한류신인그룹 “티블루”(T-Blue)일본 쇼케이스 및 주니치신문 신인소개

- 한류신인그룹 “티블루”(T-Blue)K-POP LIVE 무대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압도적카리스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TCN과 일본 후지TV계열인 이시카와 TV와 공동으로 추진한 K-POP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신인가수를 한류문화산업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지방도시 순회 콘서트로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신인 댄스그룹 티블루와 솔로가수 디아의 일본 첫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수들은 신인 K-POP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이시카와TV대표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현지 방송뉴스 및 연예프로그램 최재 인터뷰를 가졌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신문사인 주니치신문사에 초대되어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K-POP 신인가수 티블루의 공연등 쇼케이스 일정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현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라디오 가요프로그램에 생방송으로 하루 2차례 출연할 정도로 현지의 관심은 뜨거웠으며, 생방송 이후 현지의 라디오 진행자와 PD는 “일본 국내 최고 인기연예인이 와도 이정도의 반응은 아니었다”고 티블루와 디아가 출연하는 이번 K-POP LIVE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현지의 반응은 출연진들이 일본 도착 첫날에 신문,방송,라디오를 한꺼번에 소화해야 할 정도로 뜨거웠으며, 본격적인 쇼케이스를 위한 홍보와 잡지 매거진 인터뷰를 하며 바쁘게 일정을 소화했다.

이시카와FM에서는 티블루 맴버들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DJ는 물론이고 관계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쇼케이스가 진행됬다. 티블루는 생방송TV프로그램에서 50분 분량의 특집 쇼케이스 K-POP LIVE를 하루에 두차례 진행했다. 쇼케이스 이후에는 현지 한류팬미팅겸 팬사인회가 진행되었고 사인CD 판매도 진행되었다. 이번 쇼케이스의 CD판매 수익금의 50%를 일본지진피해자 성금으로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공연 첫날의 현지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네 번째 공연에서는 관객의 대부분이 팀원의 이름까지도 외치며 준비해온 플랜카드를 흔들며 응원하며 한류물결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 쇼케이스는 현지 최고의 백화점에서 진행됬다. 이날 티블루는 공연이 끝난후 모든 팬들에게 팬사인회를 통해 매너있는 모습으로 현지 팬들에게 한국과 한류가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티블루는 “이번프로모션에서 현지 반응이 뜨거워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CN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류산업은 철저한 현지분석을 바탕으로 신인가수도 한류의 주역이 될수 있음을 보여줬다. 일본 각 지역의 순회공연은 한류문화산업의 새로운 방향이 될것으로 기대되며, 수많은 한국 신인가수들의 일본진출 계기가 될것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트루엠엔터테인먼트(www.true-m.com) 관계자는 “티블루는 태국에 이어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국내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씨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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