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 10억쇼에서 제2의 티아라 만든다
- 10억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 심사위원장 합류
- “슈퍼돌 오디션 출신 멀티 플레이어 꼭 만들겠다!” 각오
‘글로벌슈퍼아이돌’ 프로젝트의 기획사 GSI홀딩스의 한 관계자는 “1등 상금 10억과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세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글로벌슈퍼아이돌’ 오디션에 가요계의 거목인 김광수대표가 합류를 결정함에 따라 더욱 힘있게 추진 될 전망이다”라며 “김광수대표는 엔터테인먼트업계 거목으로서 음반제작 뿐 아니라 드라마 “슬픈연가”, “에덴의 동쪽”, “커피하우스”, “계백”등 과 “영화 “고사”,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기생령”등 드라마, 영화 제작자로서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멀티 제작자로서 충분한 노하우를 가졌기에 심사위원장으로 적극 제안했고 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제의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수락해 줬다”고 전했다.
그 동안 조성모, 이효리, SG워너비, 다비치, 티아라, 씨야 등 최고의 가수들을 메이킹했던 김광수 대표는 “그 동안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감동에만 치우쳐서 시청자들에게 참가자들의 실력보다는 감정에 호소했던 부분이 있었다” 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오디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여 그 동안의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적용을 시켜 심사할 예정이다”, 또 “티아라처럼 영화, 드라마, MC 등 각 분야를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를 ‘글로벌슈퍼아이돌’오디션을 통해 꼭 배출시켜 글로벌 한류에 걸맞은 아이돌을 배출하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글로벌슈퍼아이돌’은 김광수 대표의 합류 결정으로 탄력을 받으며 또 다른 심사위원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정한 ‘슈퍼아이돌’ 탄생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 ‘글로벌슈퍼아이돌’ 오디션은 1만 여명의 응모와 접속으로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어 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슈퍼아이돌 홈페이지(www.superidol.co.kr)을 통해 9월까지 응모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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