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 Daum과 함께 실시간 중계 결정

- TV팟 생중계를 통한 시청지역 무한 확보

- 지상파 DMB, 유투브 채널 개설 통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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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2011-08-01 16:38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채널 ETN에서 올해 10월부터 방영되는 아이돌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슈퍼돌)이 보다 손쉽게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슈퍼돌’의 제작사인 GSI홀딩스는 10월 방송되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 daum tv팟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에도 동시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지상파 DMB방송국와의 협약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곧 모든 협약이 끝나게 되면 케이블 TV가 가지는 시청권역의 제한을 인터넷 포털과 지상파 DMB 등 여타 매체들을 통해 동시에 해결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슈퍼돌은 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유형으로 전개시키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use) 개념을 도입시킨 최초의 방송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또한 지상파 DMB의 확충은 TV나 인터넷 생중계를 활용할 수 없는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시청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유투브 전문 채널 개설을 통해 해외 팬들이나 참가자 해외 응원단들이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슈퍼돌’은 이미 1등 상금 10억 오디션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기사 검색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7월 28일 오픈한 홈페이지 응모에는 벌써부터 하루에 1만여명의 전화문의와 응모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상태로라면 기존 오디션프로그램들의 응모자수를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8일부터 시작된 슈퍼돌 응모는 홈페이지(www.superidol.co.kr)와 ETN 홈페이지(www.ietn.co.kr)를 통해 이루어지며, ARS와 UCC를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통보된다. 1차심사는 프로그램 제작진 및 음반 프로듀서,작곡가등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드림팀의 체계적이며 공정한 평가로 당락을 결정지을 예정이다.

또한 메인 협찬사인 쌍방울 트라이그룹,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과 함께 글로벌 슈퍼아이돌 공식 다음카페(café.daum.net/gsi2011), 싸이월드(cyworld.com/gsi2011)을 통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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