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입는 오디오 시스템 ‘소닉워크’ 활용법 제안
음악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싶지만, 이어폰의 불편함으로 주저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에 소개되는 소닉워크의 활용법에 주목해보자.
1. 산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수목을 즐기는 여름휴가. 호젓한 자연을 느끼며 심신에 지친 피로를 씻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화창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즐길 때, 딱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음악! 이어폰을 사용하자니 주변과 단절된 느낌이 싫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자니 출력이 아쉽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 스피커를 들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면 소닉워크 라이트닝(SONICWALK LIGHTNING SW-SB301)을 사용해보자.
소닉워크 라이트닝은 250g이 채 안된 경량의 입는 오디오 시스템으로 어깨에 착용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자연의 소리와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산에서 보내는 휴가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줄 제품이다.
2. 바다
여름 휴가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바다다. 신나는 음악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너도나도 바다로 몰려가는 요즘. 신나는 음악과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해변은 상상만해도 즐겁다. 이러한 해변에서의 휴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소닉워크 이그나이터(SONICWALK IGNITER Ⅱ SW-WB901)를 소개한다.
해변에서 MP3나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듣다간 기계가 고장 나기 쉽다. 소닉워크 이그나이터는 스피커 부분이 방수 처리 되어 있어, 물이 튈 수 있는 해변가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다. 음향 재생 기기에 방수팩을 씌우기만 한다면 보다 뛰어난 음질과 출력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밤바다를 거닐 때, 연인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기 좋다는 고객의 리뷰도 있으니 참고!
3. 로드 투어
무더운 여름이면 국토 대장정, 자전거 여행 등으로 휴가를 기획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생을 자처하며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극기’의 정신이 돋보이는 용기 있는 도전이다. 특히,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너도나도 한번씩은 거쳐가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과의 싸움이라 해도,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 도보를 하고 자전거를 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는 것도,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나면 거추장스러워 진다. 이럴 땐, 소닉워크 시에라(SONICWALK SIERRA SW-BP610)를 사용해보자.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입는 오디오 시스템이다. 주변에 대한 긴장감도 유지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무거운 배낭과 발걸음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라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한번 충전에 10시간은 거뜬하다고 하니 배터리 걱정도 없어 좋다.
소닉워크의 김남우 개발담당이사는 “소닉워크 전 제품은 여름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고 밝히며 “도심 속 레저 활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에서 유용한 소닉워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리노바 개요
(주)크리노바는 레저 스포츠용 입는 오디오 스피커 개발을 통해, 소닉워크 (SONIC WALK)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소한 분야이지만 MP3, 스마트 폰 등의 포터블 기기의 시장 저변확대에 따른 가능성을 갖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위한 제품개발을 함축하여 크리에이티브(Creative) 하였으며, 또한 이노베이티브(Innovative)한 정신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sonicw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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