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명품 멜로 ‘제인 에어’, 아름다운 멜로디가 담긴 OST 공개

서울--(뉴스와이어)--개봉하자마자 YES24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감케 하는 명품 멜로 <제인 에어>(감독: 캐리 후쿠나가 | 출연: 미아 와시코브스카, 마이클 파스밴더, 제이미 벨, 주디 덴치 | 수입: 판씨네마㈜ | 배급: 시너지)가 영화뿐 아니라 영화 속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돋보이게 하는 OST로 네티즌에게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다리오 마리아넬리, 촉망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잭 리벡의 만남!

명품 멜로 <제인 에어> 속 ‘제인 에어’의 당당함과 그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돋보이게 하는 OST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발매된 <제인 에어>의 OST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수많은 작품에서 영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만들어내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음악가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작품이다.

특히 다리오 마리아넬리는 2008년 <어톤먼트>의 음악 작업을 통해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음악상,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그만의 섬세한 음악세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다리오 마리아넬리가 <제인 에어>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낸 음악은 클래시컬 브릿 어워드에서 젊은 영국 클래식 음악가상을 수상하며 촉망 받는 연주가로 떠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잭 리벡이 참여해 그만의 감성적인 연주로 표현하여 <제인 에어> 속 감정을 배가한다. 덕분에 <제인 에어>의 OST는 공개되자마자 음악전문사이트 멜론에서 5점 만점에 4.4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된 네티즌들이 영화를 본 후 OST를 일부러 찾아 듣거나 또는 영화를 아직 못 본 네티즌들이 OST를 듣고 영화를 찾아보는 일 또한 비일비재하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사랑의 젊음과 아픔을 노래에 담아내어 음악의 참된 매력을 알 수 있네요”(소니뮤직 zookey00), “순수하면서도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 같고 OST 역시 한번 들으면 바로 중독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소니뮤직 wkmk12), “한폭의 그림 같았다. OST도 영화와 잘 어울리고” 등 끊이지 않는 호평이 이를 증명한다.

아름다운 영상,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스토리,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

이처럼 <제인 에어>는 165년간 전세계의 사랑을 받아 온 아름다운 스토리, 그리고 19세기의 빅토리아풍 미술을 화면에 그대로 담아낸 헐리우드의 천재 감독 캐리 후쿠나가의 연출력, 이와 더불어 영화음악의 마술사 다리오 마리아넬리가 ‘제인 에어’의 섬세한 감정을 선율에 그대로 옮긴 아름다운 음악 등 문학, 영상, 음악이 한 데 어우러져 보여주는 예술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덕분에 네이버 평점 9.22점, 다음 평점 9.1점을 기록, 네티즌들로부터 “사운드와 화면이 압도적이고 내용도 속도감 있어서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완벽했던 영화”(네이버 ID_phaedon), “음악과 영상미, 의상은 지금까지의 <제인 에어> 중에 최고였던 것 같다. (싸이월드 ID_hongs1130) 등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다.

개봉 첫 날부터 네이버, 다음에서 영화 평점 9점 대가 넘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제인 에어>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어울리는 순수하고 매혹적인 OST로 영화의 매력을 한껏 살리며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모으고 있다.

연락처

레몬트리
02-323-02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