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걸음을 잡아주는 아식스 BC워킹화 가을 CF 공개

- 워킹의 차이가 아름다움의 차이로 이어지는 아식스 BC워킹화 광고 이야기

뉴스 제공

2010-10-08 11:33

서울--(뉴스와이어)--공원에서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여자, 하지만 팔자걸음으로 걷는 뒷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 때 등장한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운동화가 그녀를 멈추게 한다.

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이번 하반기에 출시한 팔자걸음, 안짱걸음을 잡아주는 BC워킹화의 TV CF 이야기를 공개했다.

BC워킹화의 BC는 ‘밸런스 컨트롤(Balance Control)’의 약자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걷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보행자세 개선 목적의 워킹화이다. 신발 밑창의 ‘밸런스 컨트롤 바(Balance Control Bar)’는 주변부보다 단단하고 돌출되도록 제작되어, 바른 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한다.

CF는 이런 BC워킹화의 특징을 ‘워킹의 차이가 아름다움의 차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광고 속 모델이 팔자걸음으로 걷다가 워킹화를 신고 바르게 걷는다는 모습으로 묘사했다. 또한, 컬러풀한 오렌지 색상의 BC워킹화는 운동할 때뿐 아니라 외출 시 캐쥬얼 한 옷차림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한편, 아식스 워킹 CF는 업계 최초로 의학박사를 등장시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광고에서도 국내최초의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이며 의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홍혜걸 의학박사가 등장해 워킹 자세의 중요함을 전하고 있다.

아식스 가을 CF는 지난 9월 17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